식당 하나 없는 공장단지에서 매일 600명의 끼니를 책임지며 연매출 7억 원을 올리는 남자가 있다! 사랑했던 사람의 배신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고 빚더미에 앉게 됐던 창윤씨! 두 딸을 위해 인생에 도전장을 내밀어야 했던 싱글파파 창윤 씨의 성공스토리를 알아보자!부자가 되고 싶다면, 이들처럼 꿈꿔라! '서민갑부'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